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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소개시켜드린 영양제들을 섭취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.
전 크게 수용성 - 지용성으로 나뉘어 수용성은 식전에 지용성은 식후 30분후에 먹어주어요.
수용성은 보통 몸에 10~20%정도 흡수되고 나머지는 대,소변등으로 배출되는 반면 지용성은 70~80%정도 흡수되고 나머지는 몸에 저장되기때문에 전 지용성 영양제는 하루 권장량을 정확히 지키기위해 한번에 같이 먹게되었어요.
수용성 영양제로는 비타민 B & C, 키토산, 유산균, 스피루리나 을 먹고있어요. 특히 비타민C는 요즘먹는 건강식품 (1)에 소개해드린거와 같이 고용량용법을 하고있어요.
점심 식전, 비타민 C 3개, 키토산 2개, 유산균 1개 비타민 B 1개, 스피니누나 4개
저녁 식전 비타민 C 3개, 키토산 2개, 유산균 1개 이렇게 먹고있어요.
지용성 영양제로는 오메가3, 비타민 D, 식이유황, 엉겅퀴, 글루타티온, 레시틴을 먹고있어요.
점심 식후, 오메가 3 2개, 비타민 D 1개, 식이유황 1개, 엉겅퀴 1개, 클루타티온 1개, 레시틴 1개로 하루 섭취하고있어요.
제가 먹는 제품이 궁금하시거나 복용량이 궁금하시면 포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.
제품구입처도 포스트해놔서 참조하시면 좀더 빠르고 편하게 영양제를 사실수 있을거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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